시사게시판 時事

2024.09.16 00:06

추석연휴 의료공백 우려…손가락 절단환자 광주→전주 이송

 

1.jpg

 
전국 대부분 주요 병원 응급실은 당직의사 배치해 평소 주말처럼 운영
"경증 환자는 당직 병의원 이용…중증은 응급의료기관 찾아 달라"
실제로 광주에서 병원 4곳으로부터 당장 치료받을 수 없었던 환자가 90㎞ 넘게 떨어진 전북 전주까지 이송되면서 의료공백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.
  • 공유링크 복사
   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
    구독하고 알림받기